10월 5일까지…“추석 상차림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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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령(왼쪽 두번째부터) 농식품부 장관과 황성윤 이랜드리테일 대표가 킴스클럽 강남점에서 농축산물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이랜드리테일의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추석 명절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국산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킴스클럽은 오는 10월 5일까지 전국 26개 지점에서 사과·배 등 제수용 과일과 한우·돼지고기·채소류 등 15개의 주요 품목을 경제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킴스클럽은 농식품부 지원사업 대상에 포함돼 추석 제수용품을 보다 풍성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게 됐다.
지난 28일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황성윤 이랜드 유통 부문 총괄 대표가 킴스클럽 강남점을 직접 방문해 농축산물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할인 행사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농축산물 공급은 정부의 물가 안정 취지에 동참해 함께 준비한 것”이라며 “고객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수용품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