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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쉐어링, 추석 해외여행 시 예측불가 상황에 필수 앱으로 활용 가능해


글로벌 위치공유앱 아이쉐어링(iSharing)이 추석 가족 해외여행 시 유용한 여러 기능으로 예측불가 상황에서 필수 앱으로 활용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쉐어링은 위치공유 기능으로 잘 알려져 부모가 아이를 케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혹은 학교나 학원, 집 등의 출발도착 알림용으로만 사용한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쉐어링은 높은 위치 정확도가 알려지면서 이제는 유학생 및 해외여행 필수앱으로도 자리잡고 있는 중이다. 때문에 이번 추석의 긴 연휴 동안 해외여행을 계획한 이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해외여행 시 보안검색대에 놔뒀던 휴대폰을 아이쉐어링으로 찾을 수 있다. 해외여행의 필수 관문인 보안검색대에서는 정신 없는 순간들이 연속된다. 캐리어에서 노트북과 휴대폰을 꺼내고, 신발을 벗고, 긴 줄에서 기다리며 익숙하지 않은 언어를 듣 다보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고, 이런 상황에서 실수로 휴대폰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아이쉐어링은 보안검색대 통과 후 환승하는 과정에서 휴대폰이 없어진 것을 발견한 사용자의 사례도 소개했다. 이 사용자는 다행히 동행한 친구와 함께 아이쉐어링을 설치해두었기 때문에 즉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고, 보안검색대 근처에 휴대폰이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급하게 되돌아가서 직원에게 서툰 영어로 문의한 결과, 해당 직원이 보관하고 있던 휴대폰을 무사히 되찾을 수 있었다.

이와 함께 eSIM을 활용으로 중국에서도 실시간 위치 공유도 가능하다. 중국 칭타오 여행을 다녀온 이용자의 사례에서 아내는 한국에 남아있어야 하는 상황이라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서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아이쉐어링을 설치했는데, eSIM을 구매 후 따로 VPN치하지 않았는데도 아이쉐어링을 자연스럽게 작동해 위치가 구글지도상에 정확하게 표시되고 한국에 있는 아내도 아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했다.

이 외에도 중국 여행 중 택시에 놓고 온 휴대폰을 기적적으로 회수했다거나, 혼자 떠나는 유럽여행 시 엄마의 걱정을 덜어줬다는 등 해외여행 시 다양한 사례가 있어 아이쉐어링이 활용 가능한 범위를 예측할 수 있다.

현재 전세계 6천만 다운로드를 넘은 아이쉐어링은 GPS, WiFI, 통신망 등을 사용하여 정확도 높은 위치정보를 사용하여 상대방의 정확한 휴대폰위치를 지도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치를 확인하는 기능 및 SOS알림, 상대방 배터리 잔량 확인 등의 기능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근거리 알림이나 비활동 알림, 최대 365일 위치기록 등의 추가 기능도 유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쉐어링 관계자는 “아이쉐어링은 단순한 위치 공유 앱을 넘어서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든든한 안전망 역할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추석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아이쉐어링을 미리 설치해보시는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