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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공영·공공기관 주차장 785곳 무료 개방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상권 활성화와 함께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시, 구·군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연휴 기간 중 무료 개방하는 전체 주차장은 785곳이며 모두 4만1845면 규모다.

대구시가 자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95곳(9,529면)과 구·군 공영주차장 및 교육기관·공공기관 부설주차장 690곳(3만2316면)을 10월 2일부터 2일까지 개방한다.

주차장별 개방 기간은 다소 차이가 있다. 시민들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주차장 주소와 개방 기간 등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주차장 무료 개방이 시민 편의 증진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시민들께는 교통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