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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강동구청장, 전통시장 찾아 민생·물가 점검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사진)이 추석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6곳을 찾아 주민과 상인들을 만났다.

지난 22일부터 진행된 현장 방문은 내달 1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방문은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물가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수희 구청장은 현장을 돌며 추석 명절 물가 동향을 확인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는 명절 장보기에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동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6개 전통시장에서 최대 30% 가격 할인(성수품, 농축수산물 등),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전통놀이 체험행사 등 ‘2025 추석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상인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경영 현대화와 주차장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며 “추석을 맞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