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18·2022년 이어 네 번째
공약 이행, 청렴성·투명성 등 인정
공약 이행, 청렴성·투명성 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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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비롯한 직원들이 2025년 지방자치 행정대상 수상을 기념해 자리를 함께했다. [울산 남구청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남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례발의 및 통과 실적, 공약이행 수준, 투명성·청렴성, 주민과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 주관의 ‘2025년 지방자치 행정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7년, 2018년, 2022년에 이어 네 번째 수상이다.
울산 남구는 민선 8기 서동욱 남구청장 취임 이후 ‘미래와 희망의 행복남구’를 비전으로 7대 분야 17개 과제의 54개 세부사업을 확정해 46개 공약사업을 완료하고 8개 사업을 추진해 93.1% 공약이행률을 보였다.
이 같은 성과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SA) 등급을 받고,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3년 동안 31만 구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하여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통해 명품도시 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