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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FITI시험연구원과 ‘품질 인증 강화 MOU’

윤주경(왼쪽부터) FITI시험연구원 원장과 정기송 이랜드월드 통합생산 본부장이 30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랜드월드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이랜드월드는 30일 서울 강서구 FITI시험연구원 본원에서 ‘지속 가능한 패션 산업을 위한 품질 인증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기송 이랜드월드 통합생산 본부장, 윤주경 FITI시험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FITI시험연구원은 196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시험인증기관으로, KOLAS(한국인정기구)에서 공식 인정받은 제1호 국제공인시험기관이다. 섬유패션을 비롯해 소비재, 환경, 바이오,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험·검사·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을 통해 이랜드월드와 FITI시험연구원은 국내외 섬유와 소비재 분야의 시험·검사 및 인증 협력을 강화하고, 제품의 기획·생산·유통 전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품질과 안전성은 패션기업으로서 기본이자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면서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