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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물동량’ 쏠린 부산신항, 배후도시 핵심 단지 ‘디에트르 더 리버’ 부각

- HUG 보증 적용된 전세형 구조, 8년 안정 거주 가능

-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 분양전환 우선권으로 자산 형성 기회까지

- 부산 강서구 산업단지 배후 입지… 직주근접에 자연·생활 인프라도 풍부


부산 강서구 범방동 일대가 ‘신항 배후도시’로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부산신항은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1,788만TEU를 처리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항 전체 물동량 2,440만TEU 가운데 약 73%를 차지하는 규모다. 신항 물동량 증가에 따라 배후단지 확장도 본격화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신항 배후단지에 국내외 기업의 입주를 적극 유치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LX판토스 신항에코물류센터가 지난 6월 착공했다.

산업단지의 확장은 곧 상주 인구 증가로 이어진다. 물류기업 근로자, 협력업체 종사자 등 인력이 배후도시에 정착하면서 신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창출되는 구조다. 이러한 변화 속에 범방동에 들어서는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디에트르 더 리버’는 직주근접 입지를 바탕으로 지역 수요를 선점할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부산신항 산업단지와 인접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부산신항 배후 국제물류도시 내 입지로, 산업단지 북측과 남측 모두 차량 10분대로 도착 가능해 서부산 권역의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부산신항 일대는 산업·물류 기능이 확장되는 만큼 배후 주거단지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며 “디에트르 더 리버는 이를 선점할 수 있는 입지에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에트르 더 리버’는 전 세대 전세형으로 공급돼 월세 부담이 없고, 최대 8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구조다. 특히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특별공급 대상자에게는 시세 대비 약 70% 수준의 임대가가 적용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주거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 가능하며, 임대 기간 중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청약 자격 유지도 가능하다. 또한 한시적으로 분양전환 시 우선권도 제공돼, 실거주와 자산 형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위치하며, 부산신항 배후 산업단지와 북컨테이너터미널, 배후물류단지 등과 인접해 있어 해운·물류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2025년 개통 예정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부경경마공원역(예정) 인근에 위치해, 부산 도심은 물론 경남 창원·마산 등 광역 산업지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실거주와 출퇴근 편의를 동시에 고려한 입지를 찾는 수요층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단지 반경 차량 10분대에는 스타필드시티 명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더현대 부산(2027년 예정) 등 대형 복합 쇼핑몰이 밀집해 있어 생활 인프라 접근성도 우수하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평가된다. 단지 앞에는 축구장 9개 규모의 수변공원 ‘녹산고향동산’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서낙동강 조망이 가능해 도심 속 힐링형 단지로 부각된다.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추석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