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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서권순(79)이 어마어마한 집안 재력을 과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에는 김용림, 서권순, 이관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권순은 돈 많은 집에서 금지옥엽으로 컸다며 경호원, 고용인, 베이비시터, 운전사도 다 따로 있었다고 밝혔다.
서권순은 “집을 지키는 분들이 있었다”며 “(집안에) 그 정도 여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권순은 시가도 부유하다며 “시아버지께서 결혼 선물로 건물을 지어주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준호는 “건물 받으신 게 40~50년 전인데 그 건물이 아직도 있으시냐”고 물었고 서권순은 “50년 훨씬 전이다. 그건 이미 업(Up), 업 업 했다”며 건물 재테크를 했다며 웃었다.
탁재훈은 “그럼 배우 일은 그냥 좋아서 하시는 거겠다”고 말했다. 서권순은 “맞다. 배우 일은 제가 너무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권순은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배우 활동을 시작해 1971년 결혼 후 11년간 미국 생활을 하다 1982년 복귀했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왕꽃 선녀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