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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군인 자녀 대상 교육 프로그램 참여 ‘4000명’ 돌파

잦은 전출·격오지 근무 군인 자녀 맞춤 교육
오는 10월 소방관 자녀 400명 대상 프로그램

지난달 30일 국방부가 주관한 ‘군인 및 군무원 자녀 장학생 통합 축하 행사’에서 표창장을 받은 학생들과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 담당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LG유플러스는 군인 자녀 대상 교육격차 해소 프로그램 ‘아이드림챌린지’에 참여한 인원이 4000명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아이드림챌린지는 아동에게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이들나라’ 등 LG유플러스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통해 나이에 맞는 독서 활동 지원, 온라인 멘토링 등을 진행한다.

현재 군인 자녀와 소아암 환아 중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군인 자녀는 부모의 잦은 전출이나 격오지 근무로 인해 안정적인 학습 환경 확보가 힘든 상황이다.

지난 202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LG유플러스는 총 3938명의 군인 자녀를 선발해 기초 문해력 향상 교육, 자기주도학습 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왔다. 올해 하반기에도 군인 자녀 500명을 대상으로 아이드림챌린지를 진행해 총참여 아동은 4438명이 됐다.

LG유플러스는 국방부와 함께 참여 아동의 학습을 독려하기 위한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국방부가 주관한 ‘군인 및 군무원 자녀 장학생 통합 축하 행사’를 통해 학생 5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나아가 내달 말부터는 3교대 근무나 긴급 현장 투입 등 업무로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방관 자녀 400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아이드림챌린지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 담당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위해 도전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