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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분양

복합·주택용지 등 11만2246.3㎡
27일~11월 5일 ‘온비드’로 입찰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빨간 실선 부분) 위치도 [울주군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기자] 울산 울주군이 서생면 신암리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용지를 분양한다.

대상 용지는 ▷지원시설용지 17필지 2만5297.7㎡ ▷복합용지 6필지 2만7849.5㎡ ▷단독주택용지 10필지 3168.8㎡ ▷공동주택용지 2필지 4만4285.3㎡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 4267㎡ ▷주차장용지 3필지 7378㎡ 등 44필지 11만2246.3㎡ 규모다. 복합용지는 건축물 연면적의 50% 이상을 산업시설 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공급예정금액은 ㎡당 ▷지원시설 66만1000원 ▷복합 55만4000원 ▷단독주택 64만8000원 ▷공동주택 118만5000원 ▷근린생활시설 92만원 ▷주차장 34만4000원이다.

분양 일정은 오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인 ‘온비드’에서 입찰할 수 있다. 감정평가액인 공급예정금액 이상 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울주군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는 산업·상업·주거가 어우러진 복합산업단지로서 지난해 3월 제조시설용지 분양이 완료돼 현재 공장 입주율이 74%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