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내 기업대출 신규와
기존 명절 특별자금 대출 연장 대상
기존 명절 특별자금 대출 연장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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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하나은행은 추석을 맞아 자금 수요가 많은 중소기업에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일반대출(운전/시설), 상업어음, 무역어음대출 등 1년 이내의 기업대출 신규 또는 기존 명절(설,추석)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대환) 등이다. 대출금리를 최고 1.5%포인트 낮춰준다.
이번 지원 한도는 신규 6조원, 연장 9조원을 더한 총 15조원 규모다. 신규나 기존 대출의 이자를 낮춰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필요한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하나은행은 기대했다.
또한 하나은행은 추석을 맞이해 신권 교환 수요가 있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2일과 3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선)에서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통해 신권교환 행사를 실시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웃음을 나누시고 풍성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7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함께 빚은 송편과 식료품, 생필품 등을 담은 행복상자를 지역사회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