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문연, 2025년 추석 보름달 관련 천문정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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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회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이장근.[한국천문연구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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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회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서영균.[한국천문연구원 제공] |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오는 6일 오후 5시 32분에 뜬다.
1일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추석 보름달 관련 천문정보에 따르면 6일 한가위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5시 32분이며,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같은 날 오후 11시 50분이다.
달이 태양의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달(망望)이 되는 시각은 추석 다음날인 7일 오후 12시 48분이지만, 낮 시간이라 관측할 수 없다. 추석날 밤에 보이는 보름달은 완전히 둥근달이 아니고 왼쪽이 조금 덜 찬 달로 보이게 된다.
한가위 보름달이 항상 완전히 둥글지 않은 이유는 크게 두가지다. 먼저 음력 1일의 합삭 시각이 24시간 중 어느 때인가에 따라 보름날 떠오르는 달의 위상 차이가 발생한다. 또한 달의 공전궤도가 타원이어서 태양 방향(합삭)에서 태양 반대(망)까지 가는 데 시간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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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요 도시 달 뜨는 시각.[한국천문연구원 제공] |
국내 주요 도시에서 보름달이 뜨는 시간은 울산 오후 5시 23분, 부산 5시 24분, 대구 5시 26분, 대전 5시 30분, 세종 5시 31분, 광주, 대구 5시 33분이다. 다른 지역 일출 및 일몰 시간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