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한국관광공사 등 대상
1일부터 ‘부산형 워케이션’ 지원
1일부터 ‘부산형 워케이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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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부처 직원 대상 워케이션 홍보 포스터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박동순 기자]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문화 흐름에 맞춰 ‘부산형 워케이션 지원 방안’을 마련해 1일부터 시행한다.
해양수산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부산 지역 숙박 참여 기준을 기존 2박 이상에서 1박 이상으로 완화하고,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한다.
또 해양수산부 이전 이후 해수부를 방문하는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부산시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프로그램 이용 조건을 완화해 직원들의 출장, 회의 등 업무 편의성을 제고한다.
한국관광공사와도 협력해 전국 기업 재직자에게 전용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상품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2~4박 기간 중 공사 지원금 혜택과 부산시 숙박 지원금 혜택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말까지 참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지정 운영사인 ‘더휴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