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애향심 고취·시민 화합 다짐
‘AI수도 울산’ 시정철학도 공유
‘AI수도 울산’ 시정철학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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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5회 울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뒷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민대상 수상자, 기관·단체장 및 참석 시민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1일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민대상 수상자,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울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추진팀 SK브로드밴드 매니저 오진석 씨가 ‘인공지능(AI)수도 울산, 산업수도 울산’이라는 민선8기 시정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면서 미래 신산업 육성 의지를 담은 시민헌장을 낭독했다.
또 울산광역시민대상을 수상한 ▷사회봉사 부문 박남숙 씨 ▷효행·선행 부문 손응연 씨 ▷산업·경제 부문 서광석 씨 ▷체육 부문 정수락 씨 ▷학술·과학기술 부문 류광선 씨 등 5명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오늘은 ‘울산사람’이 하나 되어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파악하며 미래 이상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울산이 산업수도를 넘어 대한민국 발전을 선도할 인공지능(AI)수도로 도약하는 데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민의 날’은 고려 태조 13년(서기 930년) 9월 정묘일(양력 10월 1일)에 울산지방 호족이던 박윤웅이 귀부(歸附)한 흥례부의 관할 구역이 현재의 울산시 행정구역과 유사하다 하여 2001년부터 10월 1일로 정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