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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병원, 추석 연휴 전국 12개 24시간 응급진료 지원

헬기·구급차·구난차 등 440여대 구조 장비
2700여명 의료·지원 장병 신속 지원태세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면서 정부가 공공 의료기관과 군 병원을 총동원하기로 한 지난해 2월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으로 응급차량이 도착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국방부는 추석 연휴 기간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과 연계해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태세를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헬기·구급차·구난차 등 440여대의 구조 장비와 2700여명의 의료·구조지원 장병이 신속한 지원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 전국 12개 군 병원은 추석 연휴 기간 중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 지역 인근 군 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국방부는 “우리 군은 언제 어디서든 도움이 필요할 경우 신속히 지원해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하는 군’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