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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군청사 전경.[칠곡군 제공] |
[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민선 8기 군정 만족도 조사 결과 군민 75.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일 칠곡군에 따르면 군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을 통해 최근 만 18세 이상 군민 1207명을 대상으로 군정 만족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군정운영 전반, 분야별 군정시책, 정주의식, 행정수요 등에 대해 1대1 대면면접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주요 군정 8개 분야에 대한 종합 만족도는 74.1점으로 전년(73점) 대비 1.1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분야(75.5점), 체육분야(75.1점)가 상대적으로 가장 높다. 이어 문화예술(74.3점), 농업(73.8점), 교육(73.8점), 관광(73.6점), 도시 인프라 개선(71.9점), 경제·일자리(70.4점) 순이다.
칠곡군에 계속 살고 싶다는 응답이 82.9%로 전년(80.2%) 대비 소폭 올랐다. 타 시·군 대비 삶의 질이 우수하다는 응답은 54.6%로 집계됐다.
민선 8기 3년간 군정운영 전반에 대해서는 군민 10명 중 7명 이상(75.7%)이 긍정 평가를 보였다.
반면 칠곡군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종합병원 등 의료 복지시설 부족’이 29.9%로 가장 높았고 칠곡군 발전을 위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는 ‘주거 등 정주여건의 개선’이 30.2%로 최우선 순위로 꼽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한분 한분의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변화까지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