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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은 지난달 30일 금융 전문가 대니얼 메디시를 신규 이사로 영입했다고 공지했다. 메디시 신임 이사가 1일부터 이사로 합류하면서 은행의 이사의 이사진은 12명으로 확대됐다. 메디시 이사는 합류 후 감사,대출 그리고 컴플라이언스 등 3개 부문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칼스테이트 풀러튼 학부와 대학원에서 재정학과 매니지먼트를 전공한 메디시 이사는 연방 통화감독청(OCC)에서 36년간 재직하며 감사,금융권 정보통신 그리고 사이버 보안 분야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