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에 하지원·태민·화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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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성 코트라 사장이 1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열린 2025 뉴욕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코트라 제공] |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코트라(사장 강경성)는 지난 1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2025 뉴욕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한류스타 하지원·태민·화사를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위촉식에서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미국에서 사랑받는 배우와 가수 분들을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해 기쁘고 큰 힘이 된다”며 “북미에서 최초 개최되는 이번 뉴욕 한류박람회를 통해 우리 기업의 K-컬처 연계 수출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류와 수출마케팅을 접목하는 한류박람회는 소비재 부문 수출시장 다변화를 목표로 중소기업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소비자와 바이어 관심을 끌기 위한 대표적 한류마케팅 플랫폼이다. 최근 미국 내 한류 인기가 확산되는 만큼 올해는 우리 제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행사는 내달 6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3일간 미 동부 최대 쇼핑센터인 아메리칸드림몰에서 열린다. 3만여명의 B2C 참관객을 대상으로 복합 프리미엄 판촉 행사로 꾸려지는데, 홍보대사들이 꾸리는 한류공연과 토크쇼, 사인회 등이 함께 진행된다. 우리 소비재 100여 개사가 참가해 북·중남미 전역 바이어 250여개사와 B2B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더블유컨셉, 에이랜드, 딜리버드코리아, 케이타운포유, H마트,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같은 11개 유통망도 함께해 입점 한국제품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신경쓴 점도 눈길을 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하지원은 대표 한류 스타로 최근에는 배우 외에도 화가, 뷰티브랜드 대표로 활동하며 한류 영향력을 확산시켜 왔다. 샤이니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태민은 K-팝 역사의 대표 아이콘으로, 최근에도 월드투어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중인 글로벌 스타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총 20개국 29개 도시에서 공연했다. 가수 화사 역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퍼포먼스, 작사·작곡 능력까지 갖춘 글로벌 멀티엔터테이너다.
하지원은 “북미에서 처음 개최되는 뉴욕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미국에 우리 문화와 산업을 잘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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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서울 코트라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2025 뉴욕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마마무 화사(왼쪽부터), 강경성 코트라 사장, 배우 하지원, 샤이니 태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트라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