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교복 재해석한 창의적 디자인 선봬
3D 영상 활용한 차별화된 관람 경험 제공
3D 영상 활용한 차별화된 관람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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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월드 도쿄 2025’ 형지엘리트 부스 [형지엘리트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형지엘리트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이 일본 최대 패션 비즈니스 전시회 ‘패션 월드 도쿄 2025’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형지엘리트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마련한 ‘KOREA Pavilion(한국관)’을 통해 전 세계 바이어들과 만난다. 올해 전시에는 약 550개 업체가 참가했다. 방문객은 2만명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시에서는 양국의 전통 의상 및 교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일본 정통 교복인 ‘가쿠란’에 엘리트학생복의 기술과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한 작품도 확인할 수 있다. 또 3D 영상을 활용해 버추얼 공간 속에서 엘리트학생복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패션 월드 도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우리의 품질 및 디자인 경쟁력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엘리트학생복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교복 분야 경쟁력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을 공략 중이다. 중국 합자법인 상해엘리트를 통해 현지에서 디자인과 기능성 면에서 뛰어난 제품도 선보였다. 아세안 지역 프리미엄 교복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