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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자체 일자리대상’ 2개 부문 수상

경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에서 2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 [경남도 제공]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는 2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과 우수사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각 지자체가 수립한 연간 일자리 대책 실행 성과를 평가하는 공시제 부문에서 경남도는 청년·중장년·취업 취약계층 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기반 마련, 산업현장 미충원율 증가에 대응한 미래 일자리 확충 등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우수사업 부문에서 항공산업 분야 중소기업 인력 유입·장기근속 유도, 원청·협력사 간 격차 해소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책을 추진해 성과를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공시제 부문 대상,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타 2년 연속 2개 부문 수상 성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