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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노사, 여수사랑상품권 10억 원 구매

GS칼텍스가 1일 시청에서 여수사랑상품권 구매 협약식을 갖고 있다.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여수산단 GS칼텍스가 추석 명절을 맞아 ‘여수사랑상품권 10억 원’을 구매했다.

2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지역사랑 상품권 구매 약정식에는 정기명 시장과 김성민 GS칼텍스 생산본부장, 장대익 GS칼텍스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역 상품권 구매는 지에스칼텍스 노사 공동으로 추진해 매입한 뒤 회사 전 임직원에게 1인당 50만 원 상당의 여수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경기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정 여수시장은 “석유화학 산업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GS칼텍스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뜻깊은 결단을 내려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