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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재 양천구청장. [양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사진)는 오는 21일 ‘학부모를 위한 고교학점제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맞춤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구청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의 기본 구조와 유형별 진학 전략, 변화하는 대입 환경까지 폭넓게 다루어 예비 고등학생들이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로와 진학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민 400명이 대상이다.
강의는 한국진로진학정보원 원장이자 서울대 입학사정관 출신인 교육 전문가 진동섭 강사가 진행한다. 고교학점제의 핵심 개념과 운영 체계 , 초·중등 시기 학부모의 학습·진로 지도 전략, 대학입시에 미치는 고교학점제의 실제적 영향 등을 설명한다.
지난달 2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해 고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걱정을 덜고,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