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제일종합시장·조원동펭귄시장 등서 상품권 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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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희 관악구청장. [관악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상품권이나 경품을 증정하는 소비 촉진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지역 동아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즐길거리도 함께 제공된다.
우선, 봉리단길골목형상점가와 봉천제일종합시장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만 원 상당의 시장상품권 또는 경품을 증정한다. 조원동펭귄시장에서도 2일부터 3만 원 및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준다. 신림중앙시장에서는 27일 하루 동안 3만 원 이상 구매 시 찹쌀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봉천현대시장은 27일 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11월 6일에는 4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구는 교통·물가·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우선, 전통시장 인근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관악중부시장 인근 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정차 허용 구간으로 지정한다. 또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농·축·수·임산물 21종의 가격 동향을 조사해 공표한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는 ‘물가대책상황실’이 운영된다.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 및 담합, 매점매석 ,불법 계량기 사용 등 불공정 상거래행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명절을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몰리는 전통시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도 완료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웃음과 풍요가 가득한 명절이 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