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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홍 구로구청장. [구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가 10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생활체육대회는 구의 지원을 받아 구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단체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국학기공 ▷게이트볼 ▷검도 ▷배드민턴▷축구 ▷파크골프 등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대회의 시작은 10월 18일 제16회 구로구협회장배 국학기공대회다. 23일에는 제24회 구로구협회장배 게이트볼대회가 열리고 25일에는 제18회 구로구회장기 검도대회가 이어진다. 25일∼26일 양일간에는 제36회 구로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26일, 11월 2일 이틀간은 제41회 구로구청장기 축구대회가 개최된다. 27일에는 제5회 구로구청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열린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가을의 활기찬 기운 속에서 펼쳐지는 생활체육대회가 구민 모두에게 건강한 에너지와 즐거움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을 확대해 구민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구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