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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네이션·메타바·SCAP과 3자 전략 동맹… 숏챌 글로벌 확장 가속화

AI·글로벌 네트워크·플랫폼 결합한 ‘성장 삼각편대’ 구축

메타네이션과 메타바, SCAP이 2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메타네이션 제공]

글로벌 팬덤 경제 플랫폼을 지향하는 숏챌(Short Chall) 운영사 메타네이션이 AI 강자 메타바(METABA), 글로벌 파트너십 얼라이언스 SCAP(Short Chall Alliance Partnership)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10억 유저 블리츠스케일링(Blitzscaling)’을 목표로 하는 숏챌의 글로벌 확산 전략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3자 협약은 숏챌의 Web2 x Web3 듀얼 엔진 모델, 메타바의 AI 기반 마케팅·전환 최적화 기술, SCAP의 글로벌 B2B2C 네트워크를 결합한 점에서 주목된다.

세 회사는 ▶글로벌 유저 확보 ▶챌린지 콘텐츠 마케팅 ▶생태계 활성화 등 다각적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협력한다.

메타바는 숏챌 플랫폼에 AI·SEO·SERP(검색엔진결과페이지) 솔루션을 접목해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다운로드 전환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SCAP은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브랜드 챌린지와 앰버서더 마케팅을 확장하며, 여기에 메타바의 데이터 분석 기술을 더해 캠페인 투자 대비 효과(ROI)를 실시간 최적화한다. 또한 숏챌의 포인트 및 SCC(코인) 보상 시스템과 메타바의 ‘신뢰형 유입 경로’ 설계가 결합해 Web2와 Web3를 잇는 네이티브 마케팅 퍼널을 완성하게 된다.

이광태 메타네이션 대표는 “숏챌의 혁신적 모델에 메타바의 AI라는 ‘두뇌’, SCAP의 글로벌 네트워크라는 ‘심장’이 결합됐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10억 유저 확산을 향한 결정적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지성 메타바 대표는 “AI 기반 전환율 최적화 기술이 숏챌과 SCAP 생태계에 적용돼 Web3 대중화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창택 SCAP 추진위원장은 “이번 협력은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B2B2C 전략이 더욱 빠르고 정밀하게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단계별 글로벌 유저 확대(100만→1억 이상) ▶브랜드·스폰서 ROI 제고 및 투명한 성과 검증 ▶파트너십 중심 Web3 보상 생태계 확립 ▶K-콘텐츠 기반 챌린지 글로벌 확산 등 구체적 성과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세 회사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글로벌 숏폼 챌린지 생태계” 공동 구축을 본격화하며, 유저·브랜드·파트너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 모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