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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병과 아인슈타인’이 전하는 AI 시대 경영자의 지침서

[드러커마인드 제공]

“AI 인재 전쟁에서 글로벌 빅테크처럼 천문학적인 자금력만으로 경쟁하는 것은 승산이 없는 싸움이다. 한국은 자금력만이 아닌 매력적인 그 무엇으로 인재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기업과 개인에게 필요한 경영철학과 미래전략을 제시하는 ‘AI경영 : 소년병과 아인슈타인’(도서출판 드러커마인드)이 출간됐다.

KAIST G-School 원장이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인공지능경영자과정 주임교수인 여현덕 교수는 이번 저서를 통해 급격히 변하는 사회 속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통찰력 있게 제시한다.

여 교수는 인류의 역사 속에서 전쟁과 과학, 그리고 혁신이 어떻게 맞물려 사회를 변화시켜왔는지 ‘소년병’과 ‘아인슈타인’이라는 상징적 키워드를 통해 설명한다. 특히 AI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오늘날 기업들이 맞닥뜨린 현실적 과제와 기회를 구체적으로 짚는다.

여 교수는 영국 애버딘대학교 교수, 미국 조지메이슨대 석좌교수, 다보스포럼 수석자문역 등을 거쳐 현재 뉴욕대-카이스트 혁신캠퍼스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통해 인공지능과 경영, 인문학을 아우르는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책은 단순한 기술 설명을 넘어, 급변하는 환경에서 인간과 조직이 마주하는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지뢰밭을 해체하는 ‘소년병’과 창조적 통찰의 상징인 ‘아인슈타인’을 대비시키며, 반복적·수동적 역할과 혁신적 리더십의 균형이 AI 경영의 본질임을 강조한다.

책은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휴니멀 AI’, 감정을 읽어내는 감성 인공지능(Affective AI), 그리고 LLM(대규모 언어모델)의 한계와 환각 현상까지 다양한 사례를 인문학·과학·역사·예술과 접목해 풀어낸다. 저자는 이를 통해 AI가 단순한 도구가 아닌 ‘협업 지능(CQ, Collaborative Intelligence)’을 창출하는 파트너임을 제시한다.

또 그리스로마 신화 속 프로메테우스와 켄타우로스 ‘케이론’의 상징을 통해 향후 위협이 될 수도, 혁신의 불씨가 될 수도 있는 AI의 이중적 성격에서 오는 가능성을 설명하며, 인간 중심의 기술 철학을 경영의 나침반으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드러커마인드 제공]

저자는 또한 이번 저서를 통해 AI를 ‘대체제’가 아닌 ‘강화제’, 경쟁자가 아닌 협력자로 바라보는 시각을 제안한다. 경영 혁신의 중심에는 여전히 ‘사람’이 있음을 강조하며, 복잡한 환경 속 리더가 전략적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유의 틀을 제공한다.

책은 ▷AI 시대의 인간과 조직 ▷일상 속 AI와 사회적 딜레마 ▷혁신가로서의 AI 활용 ▷딥마인드 경영과 미래 인재 전략 등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AI 채용·해고, 의료 서비스, 스포츠 심판 판정, 예술 창작 등 현실적 사례를 풍부하게 다루며 독자의 사고를 확장시킨다. 아울러 AI가 가져온 경영의 혁신과 의사결정 구조의 변화, 윤리적 책임과 사회적 역할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또한 사례 분석과 철학적 성찰을 함께 담아내 독자들이 단순히 기술 트렌드를 넘어 경영의 본질을 고민하도록 이끈다.

드러커마인드는 “소년병과 아인슈타인은 AI 시대의 리더십과 조직 운영, 나아가 인류 사회의 방향을 묻는 문제작”이라며 “경영자뿐 아니라 학생, 일반 독자에게도 미래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간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길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지적 자극과 통찰을 제공하며, AI 시대의 ‘지침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