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지역경제 발전 기여 공로
지역경제 발전 기여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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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부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해 지난 2일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4분기 정례회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통해 표창을 전수받았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원장 김철준)이 제20회 지방공공기관의 날을 맞아 지방공공기관 효율화를 위한 기관 통합과 울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부문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지난 2023년 6월 (구)울산일자리재단과 통합 이후 운영비 및 인건비 절감을 통해 5억6000만원의 재정 부담을 해소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울산시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2024년 ‘다’에서 ‘나’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
또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 사업을 통해 7782만7000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달성하고, 2091만 달러 계약을 추진했다. 창업 활성화를 위해 58명의 신규 창업을 지원해 23억1700만원의 매출과 65명의 고용을 창출했으며, 121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는 2024년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서 전국 3위를 기록했다. 조선·자동차·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 근로자 1만1000여 명에게 129억원을 지원하고, 청년 강소기업 4개사를 선정하는 등 지역 일자리 생태계 강화에도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