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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자 이사장·김영석 3플러스회장 세계 한인의 날 국민훈장 포상

유공자표장 유분자-김영석
유분자 이사장(왼쪽)·김영석 회장
유분자 소망소사이어티 이사장과 김영석 3플러스 로지스틱스그룹 회장 등 미주지역 한인 17명과 단체 두곳이 제 19회 세계 한인의 날에 한국정부로부터 공로가 인정돼 포상받았다. 재외동포청은 지난 2일(한국시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91명의 재외동포및 단체에 국민훈장과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으로 포상을 수여하고 한인동포사회와 모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렸다고 전했다. 유분자 이사장은 남가주 한인사회의 정신적 지주로, 한인 간호사들의 대모로 불리며 시신 기증 운동과 가족 간병 교육을 주도해 왔다. 또한 아프리카에 625개의 우물과 9개의 학교를 세워 나눔을 실천했고, 이를 통해 한국 문화와 한인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공로가 높이 평가돼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했다. 김영석 회장은 미네소타 한국어 마을과 한인 이민사 보존사업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문화예술 후원과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통해 한미 양국 간 교류와 다문화 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돼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1909년 LA에서 창립된 대한인국민회의 후신인 기념재단은 미주 한인의 독립운동과 이민 역사를 보존·전시하고 청소년 역사교육과 기념사업을 활발히 이어오며 후세대에 뿌리 교육을 전해온 공로가 평가됐다. 이명애 기자 ◇제19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 미주 한인 (국무총리표창 이상) □ 국민훈장 무궁화장 =▲유분자 소망소사이어티 이사장 □ 국민훈장 모란장 =▲서병인 비스코 회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 □ 국민훈장 동백장 =▲고(故)장철우 뉴욕한인교회 전 원로목사 ▲ 김주미 한인생활상담소 소장 □ 국민훈장 목련장 =▲ 김영석 3플러스 로지스틱스 그룹 회장 □ 국민훈장 석류장=▲이경수 과테말라 웰빙식품 대표 ▲신현찬 전 미시간 한인봉사회 회장 □ 대통령표창=▲이영규 미래전략연구재단 회장 ▲박성만 워싱턴중학교 수학교사 ▲장원 전 재멕시코한인회 회장 ▲김성훈 베네수엘라 체육회 태권도 감독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 국무총리표창=▲ 이진희 전 재파라과이한인회 사무총장 ▲마르타 김 멕시코시티한인후손회 회장 ▲이광연 알래스카 한인 노인회 부회장 ▲양원준 재아르헨티나한인회 이민 60주년 기념행사 위원장 ▲이영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