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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바로?… 광명동굴 창조자 양기대 추석 인기 ‘상한가’

양기대 SNS 캡처.

[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경기도 지사 출마가 굳어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이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광명동굴 한가위 인사를 했다.

양 전의원은 “매년 추석이면 저는 어김없이 세계적인 동굴 테마파크로 성장한 광명동굴을 찾아 일일 자원봉사자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올 추석(6일)에도 비가 내리는 가운데 광명동굴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관광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고 했다.

그는 “함께 간 일행들이 이분이 바로 광명동굴을 만든 분입니다라고 소개할 때마다, 관광객들은 놀라면서도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지난 세월의 보람과 감사함을 새삼스레 느낍니다”고 했다.

광명동굴.

양 전의원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 거주하거나 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가족·친지들이 차례를 지낸 뒤 광명동굴을 찾아 다정하게 이야기꽃을 피우며 동굴을 구경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안산·시흥 등지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고 했다.

이어 “동굴 안 ‘예술의 전당’에서는 광명에 사는 한 지인이 고양·김포에서 온 아들과 손주와 함께 미디어파사드 쇼를 관람하러 왔다가 우연히 만나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세대를 아우른 이 3대 가족의 기념촬영은 그 자체로 따뜻한 한가위의 정이라고 할까요”고 했다.

그러면서 “긴 추석 연휴에 더 많은 관광객이 오길 기대하면서도, 비로 인해 방문객이 줄어들까 직원들은 걱정했습니다. 저 역시 시장 시절, 관광객이 몰릴 때 비가 내리면 속상했던 기억이 떠올라 웃으며 말했습니다.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고, 늘 하던 대로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고 했다.

양 전의원은 “이번 추석 연휴, 가족 친지와 함께 광명동굴을 찾아 관광과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권합니다. 한 번 오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고 덧붙였다.

양기대 전 의원 페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