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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강수 마포구청장 홍제폭포 방문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철학을 몸소 실천하는 ‘365일 현장 구청장’으로 불린다. 다른 구청장들 역시 구민을 위해 현장을 챙기지만, 박 구청장의 행보는 그 차원이 다르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에도 그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지역 곳곳을 돌며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개선책을 고민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 이어졌다.
추석 전날부터 연휴 첫날까지
추석 전날인 지난 5일, 박 구청장은 서대문구 홍제폭포를 찾아 월드컵공원 폭포 조성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한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어 마포구 대표 명소인 시인의 거리를 다시 찾아 꽃무릇이 저물어가는 현장을 확인하며 “내년엔 더 아름다운 경관을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같은 날 저녁엔 망원시장을 돌며 상인들이 통로를 막아 불편을 주던 진열대 문제를 점검했다. “많이 개선됐다”는 평가를 내리면서도, 주민 편의를 위한 추가 보완책도 주문했다.
추석 당일인 7일에도 그는 월드컵천을 찾아 코스모스 개화 상태를 살폈다. 주민들이 산책하며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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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암동 책쉼터 방문 |
연휴에도 이어진 ‘발로 뛰는 행정’
6일에는 상암동 책쉼터 ‘스페이스’를 방문, 난간 보수와 소음 차단 공사 필요성을 확인했다. 그러나 쉼터를 가득 메운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공부 모습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책과 함께하는 모습이 흐뭇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연휴 마지막 날인 8일에는 레드로드 그림동네 공원 공사 현장을 찾았다. 비로 인해 가림막이 훼손돼 주민 안전 민원이 제기된 상황이었다. 박 구청장은 “공사 여건이 쉽지 않지만 주민 안전이 우선”이라며 신속 복구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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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강수 마포구청장 추석 인사 |
“밤낮 없는 현장 행정”
박 구청장은 취임 이후 줄곧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누비며 주민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지역을 돌며 개선 과제를 찾았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365일 현장에 있는 구청장” “쉼 없는 발걸음이 마포를 바꾼다”는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
박강수 구청장의 체력과 열정, 그 원천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