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스리백 전환에 “소속팀도 스리백,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개인보다 팀…대표팀에 도움되는 선수 되고싶다”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카이저슬라우테른중앙 소속 중앙 수비수 김지수(20)가 A매치 데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지수는 7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오픈 트레이닝에 앞서 “오랜만에 대표팀에 들어와 영광이다”며 “훈련장에서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수는 2023년 9월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이 지휘하던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이후 그해 12월 카타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도 이름을 올렸지만, 실전 출전 기회는 얻지 못했다. 이후 U-23 대표팀에서 기회를 모색하다가 이번 10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2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지수는 “A대표팀 경기를 계속 보고 있었고 A매치 데뷔의 꿈은 당연히 있다”면서 “대표팀에서 실전을 뛰는 것은 모든 선수의 꿈이고, 이번에 꼭 데뷔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최근 홍명보호가 A매치에서 스리백 전술을 가동하는 것에 대해서는 “소속팀도 스리백을 쓰고 있어 대표팀도 스리백을 사용하려고 하는 게 긍정적”이라며 “스리백을 써도 팀마다 스타일이 다른 만큼 대표팀에서 훈련하면서 자세히 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수는 “나의 장점을 보여주는 것보다 대표팀에 녹아드는 게 중요하다”며 “대표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선수가 되는 게 먼저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개인보다 팀…대표팀에 도움되는 선수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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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지수가 7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 |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카이저슬라우테른중앙 소속 중앙 수비수 김지수(20)가 A매치 데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지수는 7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오픈 트레이닝에 앞서 “오랜만에 대표팀에 들어와 영광이다”며 “훈련장에서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수는 2023년 9월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이 지휘하던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이후 그해 12월 카타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도 이름을 올렸지만, 실전 출전 기회는 얻지 못했다. 이후 U-23 대표팀에서 기회를 모색하다가 이번 10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2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지수는 “A대표팀 경기를 계속 보고 있었고 A매치 데뷔의 꿈은 당연히 있다”면서 “대표팀에서 실전을 뛰는 것은 모든 선수의 꿈이고, 이번에 꼭 데뷔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최근 홍명보호가 A매치에서 스리백 전술을 가동하는 것에 대해서는 “소속팀도 스리백을 쓰고 있어 대표팀도 스리백을 사용하려고 하는 게 긍정적”이라며 “스리백을 써도 팀마다 스타일이 다른 만큼 대표팀에서 훈련하면서 자세히 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수는 “나의 장점을 보여주는 것보다 대표팀에 녹아드는 게 중요하다”며 “대표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선수가 되는 게 먼저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