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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조희대의 난·검찰만행 상기하자”…사법·檢개혁 강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7일 사법개혁과 검찰개혁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정 대표는 7일 페이스북에 “상기하자 조희대의 난, 잊지 말자 사법개혁”, “상기하자 검찰만행, 잊지 말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이라고 적었다.

정부조직법의 국회 통과로 ‘검찰청 해체’의 법률적 토대를 마련한 만큼 검찰개혁 후속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정 대표는 지난 2일 “검찰개혁의 마무리 작업, 사법개혁안, 가짜 조작 정보로부터 국민의 피해를 구제하는 개혁안을 추석 연휴 이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상기하자 12·3 비상계엄, 잊지 말자 노상원 수첩”이라고 강조했다. ‘노상원 수첩’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정치인 이름과 ‘수거’, ‘확인 사살’ 등 문구가 적혀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