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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올해 추석 연휴는 지난 3일 개천절을 시작으로 주말인 4-5일, 6~8 추석 연휴, 9일 한글날까지 7일간 이어졌다. 이어 10일 하루만 연차를 내면 11~12일 주말까지 이어져 총 10일의 연휴를 누릴 수 있었다.
일상 복귀를 앞둔 직장인들은 벌써 다음 황금 연휴가 언제인지 궁금해하는 분위기다.
‘역대급’ 이번 추석 연휴에는 못 미치지만 내년 설날 연휴가 기대를 모은다.
내년 설날은 2월 17일인데, 주말인 14~15일과 설날 연휴 16~18일까지 총 5일의 연휴가 생긴다.
여기에 19~20일 이틀 연차를 내면 21~22일까지 합쳐 도합 9일의 연휴를 만들 수 있다.
그밖에 올해 크리스마스와 내년 첫날(1월 1일)은 목요일이라 금요일에 휴가를 쓰면 4일의 연휴를 두 번 즐길 수 있다.
내년 삼일절은 일요일이어서 주말과 대체휴일까지 3일의 연휴가 생긴다.
내년 5월은 노동절인 1일이 금요일이고 2~3일은 주말이어서 4일 연차를 내면 5일 어린이날까지 5일의 연휴가 생긴다.
또 부처님오신날인 24일은 주말과 대체휴일까지 3일 쉴 수 있다.
내년 추석 연휴는 9월 24~27일(목~일) 나흘에 그친다.
올해처럼 최장 10일에 달하는 추석 연휴는 2044년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2044년 10월 7일(금) 하루 연차를 내면 최장 9일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