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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생활인구 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경북도 생활인구 정책연구회’는 지난 2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도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정책·시책·사업 사례 탐색 및 발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경북도의회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의원연구모임인 ‘경북도 생활인구 정책연구회’가 최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생활인구 정책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지역공공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착수한 연구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지역공공정책연구원 이미나 연구원은 이날 발표를 통해 국내외 생활인구 관련 정책 사례 조사, 경북 및 시·군별 정책 현황 분석,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적 대안 제시 등의 내용을 보고했다.

권광택 연구회 대표의원은“도시와 농촌 간 생활인구 격차 심화, 주민 이동 패턴 변화, 인구 유출 요인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경북도가 직면한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고려해 지역 현실에 맞는 실질적인 연구 결과를 도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인구 정책연구회는 권광택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홍구, 정한석, 차주식, 허복, 황재철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