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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11월 대구서 ‘동서커피클래식’…가을밤 장식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소프라노 이해원 등 참여

[동서식품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동서식품이 오는 11월 12일 오후 7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15회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서식품은 창립 40주년인 2008년부터 동서커피클래식을 열고 있다. ‘함께 하는 삶의 향기’를 주제로 매년 한 도시를 찾아 무료 공연을 선사한다. 제1회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전주, 춘천, 창원, 청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했다.

대구에서 열리는 제15회 동서커피클래식은 지휘자 백진현이 이끄는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소프라노 이해원, 카운터 테너 최성훈, 테너 존 노 등이 참여한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나눔을 꾸준히 진행해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