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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충장축제 오는 18일 ‘롯데월드 퍼레이드’ 진행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동구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에서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협업해 초대형 퍼레이드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충장축제 주제가 ‘추억의 동화’인 만큼 마법과 환상의 동화 속 세계를 도심 한복판에서 즐길 수 있기 위해서다.
롯데월드 퍼레이드팀의 행진은 축제 4일째인 18일 오후 7시부터 금남로1~3가에서 진행되며, 관악그룹인 롯데월드 마칭여성밴드가 선두에 서서 롯데월드 퍼레이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매직포레스트 플라워 퀸, 매직포레스트 보석세공사, 월드오브라이트 토피어리 캐릭터 등의 행진이 이어질 예정이다.
퍼레이드가 끝난 후에는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롯데월드 나이트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불꽃놀이 이후 밤 9시부터는 충장 로드 나이트가 시작된다. 광주 출신인 전 달샤벳 멤버 DJ수빈 등 출연자들과 관람객들이 충장로 1가~웨딩의 거리~천변우로~중앙로~충장 파출소~주무대로 약 1.5km를 행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