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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울산광역시 U잼 영상공모전 시행

17일까지 울산 홍보영상 접수
10개 우수작에 1100만원 시상

울산시가 시행하는 2025년 울산광역시 U잼 영상공모전 포스터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울산의 매력을 영상으로 알릴 수 있는 ‘2025년 울산광역시 U잼 영상공모전’이 17일까지 진행된다.

개인 또는 팀(4인 이하) 단위로 ▷울산시의 다양한 시책을 재치 있게 담아낸 내용 ▷울산의 볼거리, 즐길 거리 등 지역 명소를 재미있게 소개하는 내용 ▷울산만의 문화·관광·자연경관 등을 자유롭게 소개하는 내용 등 울산을 홍보하는 영상을 30초~3분 분량으로 제작하면 된다.

브이로그, 패러디,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장르에 제한이 없으며, mp4와 mov 형태로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울산시 대표 홈페이지 시정소식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울산시는 기획성, 완성도, 독창성, 활용도를 기준으로 심사해 10점의 우수작을 가려 ▷대상(1점) 300만원 ▷최우수(2점) 각 150만원 ▷우수(3점) 각 100만원 ▷장려(4점) 각 50만원을 시상한다. 우수작은 울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고래TV’ 등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시정홍보에 활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유(U)잼’(재미 있는 도시 울산) 요소가 무궁무진한 도시로, 국민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높은 수준의 영상 제작 능력이 울산을 매력적인 콘텐츠 중심으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