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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찾은 정진완 우리은행장 “동반성장이 은행의 존재 이유

추석연휴 후 소상공인 현장 소통
‘우리 사장님 대출’ 신규 고객에
1개월 대출 이자 지원 등 이벤트

정진완(오른쪽 두 번째) 우리은행장이 지난 10일 추석 연휴 후 첫 일정으로 남대문시장과 시장상인회를 찾아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듣고 은행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은행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추석 연휴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남대문시장을 찾아 “실물경제에 원활한 자금공급으로 포용금융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1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정 행장은 지난 10일 오전 남대문시장상인회를 찾아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듣고 은행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고객과 동반성장하는 상생이 은행의 존재 이유”라며 포용금융 실천을 약속했다.

정 행장은 앞서 지난 1월 취임식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강조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금융지원 확대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실제 그는 취임 이후 소호사업부를 신설해 소상공인에 대한 포용금융 실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우리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 및 특별출연금을 통해 중소·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운영자금 약 1조원을 2만9000명에게 저금리로 제공하는 등 각종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날부터 ‘우리 사장님 대출’ 신규 고객에게 1개월 이자를 돌려주고 노란우산공제 신규 고객에게 2만 네이버페이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이는 우리금융그룹이 공동 진행하는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의 하나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