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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사진)는 오는 12월까지 5개월간 재난·안전사고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재난 취약가구 안전 점검 및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총 115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전기 ▷가스 ▷소방 ▷보일러, 4개 분야에 대한 시설 검사와 안전용품 비치가 병행된다. 구는 지난 9월부터 288가구에 대해 화재감지기 설치와 함께 스프레이형 소화기, 숨수건, 방화포 등으로 구성된 화재 안전키트를 배부했다. 동시에 ▷전기 시설 점검 ▷가스시설 점검·가스타이머 설치 ▷보일러 점검 등을 진행 중이다. 다음달부터는 미끄럼 방지매트, 구급상자 등 생활안전 용품도 배부할 예정이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