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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수륜면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가을 대표 축제인 ‘2025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를 개최한다.[성주군 제공] |
[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수륜면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2025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뛰어보자! 날아보자! 메뚜기와 함께 자연 속으로!’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메뚜기잡이, 고구마 캐기, 사과 낚시, 맨손 메기잡이 등 자연 속에서만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이 있으며 마을 대항 ‘몸빼바지 릴레이’와 ‘박 터트리기’ 등 추억의 가을 운동회도 열려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올해는 특히 어린이를 위한 메뚜기 관찰장, 보물 캡슐 찾기, 나무 놀이터 등 신규 프로그램도 신설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배동희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 방문객들을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축제장 곳곳을 꾸미고 준비하는 것까지 모두 주민들의 손길이 닿아있다“며 ”알찬 프로그램과 다양한 먹거리들로 가득한 축제장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마음껏 즐기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메뚜기 축제는 명실상부 경북을 대표하는 주민주도형 친환경 농촌체험 축제“라며 ”올해는 민관이 힘을 합쳐 신규 프로그램 개발과 풍성한 먹거리·볼거리 등으로 축제를 더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이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