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셀러가 직접 판매…17일까지 론칭 기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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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오푸드 제품 [쿠팡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쿠팡 마켓플레이스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쿠팡 마켓플레이스는 이탈리아 현지 셀러(판매자)가 파스타, 소스, 스낵 등 식품부터 뷰티, 홈인테리어, 쥬얼리 등 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이탈리안 마켓’을 론칭했다. 이를 위해 쿠팡은 지난 4월 이탈리아 무역청(ITA)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쿠팡은 마켓 론칭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전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입점 브랜드는 제오푸드·라크리마베르데 올리브오일, 만니 올리브 파우더, 파스티피치오 피오릴로·로숄리 파스타, 카페몬포르테사켈라 원두 등이다.
‘만니(MANNI)’는 고든램지나 피에르 가니에르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셰프들이 즐겨 찾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혁신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만니 올리브 파우더는 피렌체 대학교에서 항노화 및 항산화 효능을 인증받았다. 자사몰을 제외하면 쿠팡이 전 세계 유일의 공식 판매 채널이다.
40년 이상 전통의 트러플(서양 송로버섯) 기업 ‘제오푸드’는 고급 레스토랑에 프리미엄 생 트러플을 제공하는 곳이다. 8명의 전문 트러플 헌터팀과 함께 트러플을 직접 채취·선별한다. 대표 상품은 화이트 트러플을 이용해 만든 올리브오일과 과자다.
제럴드 호 쿠팡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책임자는 “이탈리아 무역청과 파트너십을 계기로 쿠팡 고객에게 이탈리아 브랜드의 우아함, 품질, 독창성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국과 이탈리아의 문화적, 상업적 유대감도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