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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서울대 ‘밥스누 약콩두유’ 빵으로 선보인다

6개월 개발 거쳐 3종 출시…2차 라인업도 준비

[이마트24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마트24가 ‘서울대 밥스누 약콩두유빵’ 시리즈로 편의점 베이커리 시장에 도전장을 낸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서울대 기술지주자회사 밥스누(BOBSNU)와 협업했다. 약콩두유는 국산 약콩을 껍질째 갈아 넣어 식물성단백질, 식이섬유, 폴리페놀 등 영양성분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약콩크림빵, 카라멜 약콩크림롤, 약콩크림 카스테라 등 3종이다. 약콩두유 함량은 최대 9.96%로 높였다. 일반 우유크림빵에 들어가는 우유 함량보다 높다. 상품의 핵심인 크림을 만들기 위해 6개월의 개발 기간과 테이스팅을 거쳤다.

이마트24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카카오 고객에게 5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약콩두유 빵 3종을 모두 사면 추가로 카카오페이포인트 1000원을 제공한다.

이마트24는 약콩두유빵 2차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이마트24 베이커리팀 이호섭 MD(상품기획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원료와 콘셉트를 담은 상품을 선보여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