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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구스 듀벳 [시몬스 제공] |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가을에 접어들면서 감기가 확산되는 등 호흡기 질환 관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면역건강을 위해 충분한 수면을 강조하지만, 국내 잠 못 이루는 인구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통계청의 ‘2024년 생활시간조사’에 따르면, 국내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8시간 4분으로 2019년(8시간 12분)과 비교해 8분 감소했다.
25년간의 이어진 증가세가 처음으로 꺾인 반면, 하루 동안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한 인구 비율은 11.9%로, 5년 전보다 4.6%포인트 늘었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이 19.6%로 가장 높았고, 이어 50대(11.1%), 40대(8.2%) 순이었다. 수면 부족을 겪은 이들은 평균 약 32분 동안 잠들지 못한 상태를 반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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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건강과 직결되는 매트리스나 침구 선택도 중요해지는 추세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는 ‘올 시즌 구스 듀벳’ 이불과 ‘화이버 포켓스프링 필로우’ 등의 인기 침구 제품을 강조하고 있다. 집에서도 특급호텔 수준의 안락함을 누릴 수 있게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올 시즌 구스 듀벳 이불은 혹독한 겨울 해풍을 견뎌내 솜털 품질이 우수하기로 유명한 헝가리산 구스다운이 90% 이상 함량돼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실내 온도와 습도에 따라 스스로 팽창 및 수축해 통기성이 뛰어나 수면 시에도 체온 유지에 용이하다.
화이버 포켓스프링 필로우는 포켓스프링의 기술력과 화이버 패딩이 어우러진 기능성 베개로, 포켓스프링이 섬세한 지지력을 구현하고 수면 중 움직임에도 즉각 반응해 오랜 시간 누워도 안락한 수면 환경을 조성해 준다. 이를 통해 해당 제품은 인체공학 품질 인증인 ‘에르고서트’를 받았다.
또한 제품 내 형성된 공기층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주며, 공기 순환과 열 교환을 촉진해 통기성을 높여준다. 화이버 패딩으로 이루어진 내장재는 높은 안정감을 선사하며, 100% 순면 소재 커버를 더해 부드럽고 위생적인 숙면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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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버 포켓스프링 필로우 [시몬스 제공] |
동물복지 기준을 준수해 윤리적으로 조달된 다운 소재를 사용한 제품에 부여하는 ‘다운패스’ 인증,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노미테’ 인증, 유럽의 섬유 인증인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 등을 획득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했다.
한편, 시몬스는 국내 침대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생산,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등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도 준수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력뿐 아니라 소비자의 안전까지 살뜰하게 챙기며 더욱 건강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김영준 전문의(강서성모내과의원)는 “코골이, 코막힘 등 호흡기 증상이 심해지거나, 불편한 매트리스로 발생되는 근골격계 이상 소견 등으로 인한 수면 방해는 면역기능 저하 등의 이상 소견을 보일 수 있다”라며 “자신에게 맞는 침대, 침구로 주변 환경을 조성하고 충분한 잠을 자는 것이 환절기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