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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2시간’...여수 거문도서 음악 축제 열린다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여수시는 오는 24, 25일 이틀간 거문도 서도 놋길공원(녹산등대길 8-26)에서 ‘산다이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거문도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기획돼 음악 팬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주말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거문도는 쾌속 여객선 편으로 편도 2시간 가량 소요된다.

페스티벌은 EDM(전자음악) 중심의 무대와 소규모 라이브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마련된다. 현장 부스에서는 거문도 막걸리 하이볼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식음료를 제공해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음악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공식 관광 누리집과 산다이뮤직페스티벌 누리집(https://sandaimusicfestival.imweb.m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