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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창업기업 무료상담’ 비즈니스지원단 운영

박준희 관악구청장. [관악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가 관내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관악S밸리 비즈니스지원단 이동상담’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비즈니스지원단’ 사업의 일환이다. 경영·노무·법무·특허·세무 등 12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비즈니스지원단‘이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예비창업자 등의 경영·기술상의 애로사항 해결을 돕기위해 마련된 정부지원 프로그램이다.

비즈니스지원단 이동상담은 오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관악S밸리 낙성·신림벤처창업센터에서 진행된다. 기업 애로사항 접수 및 현장 상담 지원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에서 주관하며, 기업들의 상담 희망 분야를 사전 조사해 분야별 전문가와 1:1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관악구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경영·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관계자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이동상담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공인된 분야별 전문가들이 관악S밸리 기업들과 직접 연결되는 기회”라며, ”관악구가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성장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