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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 고시

인천항만공사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해양수산부가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사업계획을 15일 고시함에 따라 재개발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계획 고시를 통해 재개발사업 대상지의 위치 및 면적, 사업의 명칭 및 목적, 사업기간 등이 결정된다.

고시 이후에는 실시계획 승인을 위한 실시설계 및 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다.

항만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 원도심 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국가 해양산업 발전에도 중추적 역학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인천광역시, 인천도시공사 3개 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2023년 12월 해양수산부에 사업제안서 제출을 시작으로 2024년 12월 실시협약 체결 이후지난 10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사업계획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