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걷기 캠페인 통해 기부금 마련
전국 500가구에 3차례 걸쳐 패키지 전달
전국 500가구에 3차례 걸쳐 패키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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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환주(가운데) KB국민은행장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우리아이 첫 선물’ 육아용품 지원 사업을 기획한 포용금융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KB국민은행은 15일 저소득 출산 초기 가정을 위해 ‘우리아이 첫 선물’ 육아용품 패키지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된 임직원 걷기 캠페인 ‘건강한 일상, 행복한 희망 나눔!’의 하나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임직원 6600여명이 참여했으며 100일 동안 100보당 5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총 2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금은 전국의 출산 초기 가정 500가구에 아기비데, 신생아 전용 세제, 기저귀, 의류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육아용품을 세 차례에 걸쳐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이를 통해 출산 가정의 실질적인 육아 부담을 덜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임직원과 가족 30여명은 지난달 20일 육아용품 포장과 축하 메시지 카드 작성에도 참여했다. 완성된 육아용품 패키지는 각 가정에 차례로 배송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눔과 포용을 실천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따뜻한 돌봄 사회 조성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