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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저소득 출산 초기 가정에 2억 상당 육아용품


KB국민은행은 저소득 출산 초기 가정을 위해 ‘우리아이 첫 선물’ 육아용품 패키지를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기념 행사(사진)에는 이환주(가운데) 국민은행장과 해당 사업을 기획한 국민은행 포용금융부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나눔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된 임직원 걷기 캠페인 ‘건강한 일상, 행복한 희망 나눔!’의 하나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임직원 6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00일 동안 100보당 5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총 2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금은 전국의 출산 초기 가정 500가구에 아기비데, 신생아 전용 세제, 기저귀, 의류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육아용품을 세 차례에 걸쳐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국민은행 임직원과 가족 30여 명은 지난달 20일 육아용품 포장과 축하 메시지 카드 작성에도 참여했다. 김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