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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각장애인 위한 AI 가전 매뉴얼 공개


삼성전자는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인공지능(AI) 가전 매뉴얼 ‘모두를 위한 사용법’을 공개(사진)했다고 밝혔다. 흰지팡이의 날은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orld Blind Union)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매뉴얼은 시각장애인이 가전 제품의 조작법이나 부품 위치를 기존 종이 매뉴얼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제작됐다. 삼성전자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에 선정된 시각보조앱 전문기업 투아트(TUAT)와 협업해 ‘모두를 위한 사용법’을 개발했다.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