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공급망 안정화 방안 보완·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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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1차장과 오현주(오른쪽) 제3차장이 지난달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11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국가안보실은 국내 희토류 공급망 현황을 점검하고, 희토류 수급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희토류 공급망 관련 경제안보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주재로 열렸다. 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외교부·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주요 관계부처가 참석했다.
국가안보실은 그간 민생 및 국민경제 안정과 직결된 공급망 핵심 품목들의 수급 안정성 제고 방안 및 주요국들의 수출통제 등에 대해 관계부처와 함께 공동 대응해왔다고 한다.
안보실 관계자는 “반도체·전기차 등 주요 첨단산업에 폭넓게 사용되는 희토류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오늘(15일) 회의를 통해 국내 희토류 수급 현황을 점검했다”며 “그간의 공급망 안정화 기본계획 등에 따른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지속 보완·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